[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뉴진스에서 ‘NJZ’로 팀명을 바꾼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단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9일 NJZ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단체셀카였어”란 설명과 함께 다섯 명의 멤버들이 함께 있는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소속사 어도어에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주장한 그룹 뉴진스 멤버 5인 민지, 하니, 다니엘, 혜린, 해인이 새 그룹명을 공개하고 새 활동을 공표하는 등 독자 행보를 본격화한 가운데 법조계의 우려의 ...
그룹 뉴진스에서 NJZ(엔제이지)라는 새 팀명으로 활동 시작을 알린 민지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인증했다. 민지는 최근 NJZ 공식 소셜미디어에 “연휴가 끝나 당황스러울 버니즈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뉴진스와 NJZ라는 이름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가처분과 소송 등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기세 싸움은 시작됐다.어도어는 지난 10일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레스트앤레크레이션(RR)이 최근 중국 진출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몰 입점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RR은 지난해 말 미스토브랜드홀딩스와 중국 ...
눈길을 끄는 것은 배포된 자료에서 뉴진스가 NJZ로 표기됐다는 점이다. '컴플렉스콘' 측은 "이번 '컴플렉스콘'은 NJZ가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았던 그룹명을 변경하고 진행하는 첫 활동"이라고 밝힌 뒤 NJZ를 '구 ...
뉴진스 멤버들이 ‘NJZ’의 첫 행보로 중화권 페스티벌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을 선택했다.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컬처 페스티벌 ‘컴플렉스콘(ComplexCon)’이 3월 21일부터 ...
어도어는 기자들에게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당사는 하루 빨리 혼란을 마무리하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 달 23일 열리는 홍콩 컴플렉스콘 콘서트에 뉴진스가 아닌, NJZ(엔제이지)로 첫 곡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지 : NJZ로서는 되게 통통 튀고 색다른 활동을, 재밌는 것을 많이 해볼 예정이니까 정말 되게 ...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민지, 다니엘, 혜인, 해린, 하니)의 활동명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어도어는 7일 MK스포츠에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새로운 팀명을 공개하며 독자 활동을 개시한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어도어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